민주노동당 사무총장 장원섭 내정
    2010년 07월 20일 02: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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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원섭 최고위원 당선자가 내정되었다. 장원섭 최고위원은 지난 8일 개표된 최고위원회 선거에서 2,600표(15.86%)를 얻어 이정희 신임 당대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정희 신임 대표와 마찬가지로 장원섭 사무총장 내정자는 수도권 전략에 기반한 당 독자강화 노선을 주장해왔다. 아울러 이번 장원섭 사무총장의 내정은 지난 3기 지도부에서 강기갑 대표-오병윤 사무총장의 노선을 계승하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현재 장원섭 사무총장 내정자는 광주 남구 재보궐선거에 힘을 쏟고 있다. 4기 최고위원단 취임이 기존 26일에서 재보궐선거 이후인 30일로 미뤄짐에 따라 장 최고위원의 사무총장 선임도 그때에 맞춰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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