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까지 연결된 거야?
        2010년 07월 09일 05: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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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선조직의 국정 농단, 고구마 줄기처럼 캐도 캐도 끝없이 엮여 나옵니다. 민간인 사찰도 대통령의 사조직이 개입하고, 공기업과 경제계 자리 "나눠 먹고, 이어 받고" 하는 것도 비선 조직이 도맡았습니다. 왕조시대도 아닌데 창업 공신의 논공행상이 노골적이었습니다.

    임기가 보장된 공기업 사장들을 기를 쓰고 몰아낸 것이 다 이 조직원들의 자리 봐주기를 위한 짓거리였던 것입니다. 임기 초반의 논공행상에 그친 게 아닙니다. KB금융지주 회장 선거에도 개입해 어윤대의 뒤를 봐줬고, 대우조선해양 사장자리를 두고도 거액의 로비로 의혹 구린내가 자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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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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