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대한민국 만세!” 왜?
By mywank
    2010년 07월 07일 11:1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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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사장 김인규)에 ‘연예인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개그맨겸 방송진행자인 김미화 씨가 7일 KBS의 명예훼손 고소, ‘좌파 논란’ 재판 등 최근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공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미화 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kimmiwha)에 “좌? 우? black? white? 정말 지치지도 않습니다. 내일? 승소한 좌파논란 입니다만, 또, 고등법원에서 재판받습니다. 곧? 영등포경찰서에 불려 간답니다. 대한민국 만세!!!”라는 글을 올렸다.

   
  ▲김미화 씨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김미화 씨는 지난해 7월 <독립신문>이 ‘노빠’, ‘반미주의자’, ‘좌파 방송인’ 등 자신을 악의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다며 이 회사의 신혜식 대표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 2월 법원으로부터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곧바로 <독립신문> 측은 항소했고, 현재 김 씨는 고등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또 김미화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미화는’ KBS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 된답니다.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인지? 밝혀주십시요”라는 글을 남겼으며,  KBS는 이날 김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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