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일기’가 ‘열린 편집국’으로
2010년 07월 05일 01:22 오후
편집국 일기가 ‘열린 편집국’으로 코너 이름을 바꿔 연재를 다시 시작합니다. 편집국장과 독자들 사이에 <레디앙>의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독자들이 기획안 제안 등을 통해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의 기능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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