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설명 좀 해주소"
        2010년 06월 23일 06: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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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결정적 증거인 ‘1번’ 어뢰. 그런데 이 어뢰가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합조단의 조사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재미 물리학자 서재승과 이승헌은 "어뢰 추진체 외부의 철이 부식된 것은 페인트가 타버렸기 때문인데 페인트 성분의 비등점은 최소 325℃이기 때문에 폭발시 그보다 높은 열이 가해졌다고 추론할 수 있다. 그러나 ‘1번’ 글씨를 쓴 잉크를 구성하는 세 가지 성분 가운데 비등점이 가장 높은 크실렌의 비등점은 138.5 ℃에 불과하다. 따라서 페인트보다 비등점이 낮은 잉크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고열에 견딜 수 있는 외부 페인트는 타버렸고 저온에도 타는 내부 잉크는 원상 그대로 남아 있다. 이것이 과학인가"라며 합조단의 주장에 모순된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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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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