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당발특위 12인으로 구성
        2010년 06월 24일 05: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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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은 24일 노회찬 위원장을 비롯한 ‘지방선거 평가 및 당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특별위원회(당발특위)’ 위원명단을 발표했다. 당발특위 위원은 노 위원장을 포함 총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30일 1차 회의를 통해 특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위위원으로는 전국위원 추천으로 김준성 전국위원, 문성진 인천동구의원, 정경섭 마포구 당협위원장, 광역시도당 추천으로 김상호 광주시당 사무처장, 선창규 대전시당 위원장, 조명래 대구시당 위원장, 당원 및 전문가 추천으로 이봉화 관악구 정책연구소장, 이장규 마산당협 위원장 그리고 전재환 민주노총 인천본부장과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 서영표 성공회대 교수 등이다.

    또한 진보신당은 특위 활동에 더 필요할 경우 1~2인 이내로 위원들을 추가 선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당발특위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당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이를 9월5일 예정된 임시전당대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심재옥 대변인은 “아직 당발특위의 구체적 계획은 수립되지 않았으나 전국 순회토론은 기본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며 “공식적인 평가 틀이나 방식 말고도 당원들이 직접적으로 자신들의 얘기를 털어놓을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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