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대표단 회의 열려
        2010년 06월 07일 05: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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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은 7일 대표단 회의를 열고, 오는 19일 전국위원회에서 논의될 ‘6.2 지방선거 평가안’을 검토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전국위원회에 제출될 발제문의 총론과 각론의 구성 수준에 대해 논의했으며 다음 대표단회의를 통해 구체화 시키기로 했다. 다음 대표단 회의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은 “지방선거 평가가 19일 전국위원회에 유일한 의제가 될 것인데 발제문 초안을 어떻게 올릴 것이냐는 수준의 논의가 있었다”며 “어떤 것을 다룰지, 이번 선거에서 연합전술을 어떻게 볼지 정도의 각론의 제목만 있고, 차후 대표단 회의를 한 번 더 열어 구체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표단회의에서는 오는 7.28 재보궐선거와 관련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김종철 대변인은 “재보궐 열리는 지역이 어디고, 그곳에서 당의 상황이 어떤지 정도만 검토한 수준”이라며 “재보궐선거는 아무것도 확정된 건 없고 강원도 원주에 나갈 수 있는 후보가 있지 않겠느냐는 정도의 상황만 공유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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