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 4기 지도부 선출, 누가 나오나?
        2010년 06월 04일 05:52 오후

    Print Friendly

    민주노동당이 4일, 4기 지도부 선출 일정을 공고했다. 9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이번 선거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투표를 갖고 최고득표자를 대표로 선출한다. 만약 최다득표자가 과반에 미달할 경우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최다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민주노동당은 6월 7일부터 8일까지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고 9일부터 11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후 12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오는 13일 부터 1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이후 16일부터 7월 2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갖는다. 선출된 지도부는 3기 지도부의 임기가 끝나는 25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현재 차기 최고위원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민병렬 부산시당 위원장과 이용규 인천시당 위원장, 오병윤 사무총장 등이다. 또한 강기갑 대표와 김창현 울산시당 위원장, 김성진 전 최고위원 등의 대표직 도전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지난 경찰의 전교조 조합원 당원명부 서버 압수수색으로 인해 불통되었던 당의 투표시스템이 복구되었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