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7 > 민주 3 > 선진 1곳 우세
By mywank
    2010년 06월 02일 06: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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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 발표된 <YTN>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측조사 결과, 전국 16개 시도 중 한나라당은 7곳에서, 민주당은 3곳에서, 자유선진당은 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울산, 충북, 경북 등 7곳에서, 민주당은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등 3곳에서 자유선진당은 대전에서 다른 후보와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5개 지역은 ‘경합’으로 나타났다. 인천에서는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와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강원에서는 이계진 한나라당 후보와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충남에서는 박상돈 자유선진당 후보와 안희정 민주당 후보가, 경남에서는 이달곤 한나라당 후보와 김두관 무소속 후보가, 제주는 우근민 무소속 후보와 현명관 무소속 후보가 오차 범위 안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출구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서울특별시의 경우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가 52.1%를 득표해 한명숙 민주당 후보(41.6%)를 제치고 1위를, 경기도는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가 56.2%를 득표해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43.8%)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인천광역시는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가 49.9%를 득표해 송영길 민주당 후보(45.6%)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는 허남식 한나라당 후보가 61.7%%를 득표해 김정길 민주당 후보(38.3%)를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광역시는 김범일 한나라당 후보가 77.7%를 득표해 이승천 민주당 후보(11.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광주광역시는 강운태 민주당 후보가 60.8%를 득표해 정용화 한나라당 후보(11.9%)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대전광역시는 염홍철 자유선진당 후보가 43.8%를 득표해 박성효 한나라당 후보(36.0%)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울산광역시는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70.3%를 득표해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19.8%)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강원도는 이계진 한나라당 후보가 50.4%를 득표해 이광재 민주당 후보(49.6%)를 제치고 1위를 했다. 충청북도는 정우택 한나라당 후보가 52.1%를 득표해 이시종 민주당 후보(44.3%)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충청남도는 박상돈 자유선진당 후보가 39.1%를 득표해 안희정 민주당 후보(38.6%)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라북도는 김완주 민주당 후보가 70.7%를 득표해 정운천 한나라당 후보(19.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라남도는 박준영 민주당 후보가 72.4%를 득표해 박웅두 민주노동당 후보(10.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경상북도는 김관용 한나라당 후보가 80.7%를 득표해 홍의락 민주당 후보(7.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경상남도는 이달곤 한나라당 후보가 50.8%를 득표해 김두관 무소속 후보(49.2%)를 근소하게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근민 무소속 후보가 41.0%를 득표해 현명관 무소속 후보(39.6%)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YTN>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구조사는 2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되었으며, 전국의 성인남녀 3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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