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기자회견 당원들이 막아 무산
    2010년 05월 30일 03: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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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당원들이 국회 본관 후문 출입구에서  심 후보의 기자회견을 막고 당직자(왼쪽, 유의선 대외협력실장)에 자신들의 의사를 밝히고 있다.(사진=정상근 기자)

경기도지사 후보 사퇴의사를 발표할 예정이었던 심상정 진보신당 후보가 30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앞서 기자회견을 30분 연장한 바 있는 심 후보 측은 오후 3시께 "오늘 기자회견을 취소하며 추후 재공지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 출입문에는 진보신당 당원 30여명이 심 후보 사퇴를 저지하겠다며 자리를 잡아 심 후보가 기자회견을 위해 국회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심 후보 측은 사퇴의사는 철회하지 않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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