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교육감 지지 후보 결정
By mywank
    2010년 05월 26일 10:1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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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참학)가 26일 오전 10시 30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민주·진보 교육감, 교육의원 지지 후보를 발표했다.

현재 전국 12개 지역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가 선출된 상태이며, 참학은 이중 지부차원에서 지지후보를 밝히지 않기로 결의한 인천, 대구와 지부가 만들어지지 않은 충북을 제외한 9개 지역의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를 지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참학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 선출된 곽노현(서울), 박영관(부산), 장인권(울산), 장휘국(광주), 김상곤(경기), 민병희(강원), 박종훈(경남), 김승환(전북), 장만채(전남)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에 나설 예정이다.

참학은 또 인천, 대구, 충북을 제외한 9개 지역에서 선출된 23명의 교육의원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전은자 참학 교육자치위원장은 <레디앙>과의 통화에서 “인천과 대구 지부는 중립을 지킨다는 입장을 밝혀, 지부차원의 결정을 존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연대, 참학 등 200여개 교육·시민단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이번 선거에서 △교육비리신고센터 설치 △내부형 교장공모제 실시 등을 약속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함께 ‘부패추방, 교육행정 대개혁을 위한 협력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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