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안동섭 “공동지방정부 구성 협의"
        2010년 05월 13일 06:3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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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구여권 단일후보가 된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와 민주노동당 안동섭 예비후보는 13일, 민주노동당 경기도당사에서 만남을 갖고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와 공동지방정부 구성”에 대해 협의키로했다. 양 측은 경기도지사 단일화와 관련한 시점과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유 후보는 안 후보를 찾아 “경기도에서 진보개혁진영이 공동지방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이에 대해 안 후보가 공감했다. 양 측은 또한 “현재 야권연대연합이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마지막까지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고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밝혔다.

    안동섭 후보는 앞서 <레디앙>과의 통화에서 “민주노동당은 유시민 후보와 함께 경기도에서 야권연대를 적극적으로 실현할 의지가 있다”며 “공동지방정부를 구성하고 선거운동을 역동적으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 후보는 14일, 공식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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