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병호-조승수-김영훈' 등 선대위원장
        2010년 05월 17일 10:1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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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단병호 전 민주노동당 의원 등으로 구성된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다. 특히 심 후보 측은 각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특보단을 선정해 발표함으로서 즉각 도정에 투입할 수 있는 그림자 내각까지 완성했다.

    심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영훈 위원장, 단병호 전 의원 외에도 조승수 의원, 박김영희 부대표, 이덕우 변호사, 심호섭 전국빈민연합 공동의장 등이다. 노동, 빈민 등 진보정치의 기반조직 대표와 진보진영 정치인이 참여한 ‘진보 선대위’ 색채를 분명히 한 것이다.

    후보특보로는 기존 구성된 정태인 경제특보, 이범 교육특보 외에도 진중권 전 중앙대 겸임교수가 청년-청소년 특보를 맡고 이진석 서울대 의대교수가 의료 특보, 사회복지법인 에바다 김병태 이사가 장애인 특보, 김영옥 상상연구소 이사가 여성특보를 맡게되며, 이상엽 사진작가가 문화예술특보를 맡는다.

    또한 선거를 현장에서 지휘할 선거대책본부장에는 이홍우 진보신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선임되었고 후보 후원회 회장은 홍세화 <한겨레>이 맡았다.

    심 후보는 선대위를 출범시키며 “광주 시민군 윤상원과 청년 노동자 전태일의 정신으로 나아가겠다”며 “서민의 바다에 배를 띄운 만큼 쓰러저도 서민들 속에서 쓰러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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