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한나라당 지지율 동반상승
    2010년 05월 04일 03: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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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상승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주간 정례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는 47.9%로 지난주에 비해 3%포인트 상승했고, 한나라당은 42.6%로 2.1%포인트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천안함 침몰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이라며 “한중 정상회담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등이 향후 지지율 추가 상승의 동력이 될 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변화 추이(자료=리얼미터)

타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0.9%포인트 하락한 25.8%를 기록했으며, 3위 자유선진당은 4.6%를 기록했다. 4위 민주노동당은 0.2%포인트 하락한 3.5%였으며, 5위 국민참여당은 2.6%, 6위 진보신당은 0.7%포인트 상승한 2%를 기록했다. 7위는 창조한국당으로 0.7%였다.

대선후보 지지율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30.4%로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7%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처음으로 대선후보군에 포함된 한명숙 전 총리가 12%지지율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유시민 전 장관이 9.7%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9.6%), 김문수 경기도지사(7.6%), 오세훈 서울시장(7.3%) 순이다.

이번 조사는 4월 26~3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4%포인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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