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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4월 30일 12: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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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를 한 달 여 앞둔 가운데 전국 각지에 출마한 진보정당 후보들이 방송토론회에서 잇달아 배제돼 속앓이를 하고 있다.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홍보수단이자 보수정당에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는 TV토론회 불참은 진보정당으로선 치명적이다.

    가장 심각한 것은 경기도다. 진보신당은 심상정이라는 비중있는 정치인을 출마시켰지만 심 후보는 최근 잇달아 TV토론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경기도지사 선거가 김진표-유시민 후보의 단일화 프레임에만 갇혀있는 원인이 크다.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도 역시 토론에서 배제되고 있다.

    경기도지사 야권후보 TV토론과 관련해서는 지난 23일 <SBS>와 28일 <OBS>의 토론회가 열렸지만, 두 토론회 모두 김진표-유시민 후보만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 SBS는 ‘단일화 토론회’라는 이유로, OBS는 ‘최근 여론조사 5%이상 획득한 후보만을 초청했다’는 이유로 진보정당에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

    심 후보 측 관계자는 “기준이 불명확하고 자의적이며, 방송사들의 이러한 토론 배제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방송의 공정성을 해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진보신당은 <OBS>토론회 배제이후 <OBS>측에 공식, 비공식적 방법으로 항의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안동섭 후보 측도 지난 <SBS>토론 배제 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중파 방송에서 선거일을 한 달 남짓 앞두고 토론회를 양자토론으로만 벌이는 것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두 명의 후보에게만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정성을 잃은 처사”라며 “야권단일화 무산에 대한 공정성있는 토론의 내용을 경기도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 자체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경기도 외 각 지역에서도 진보정당 후보들이 TV토론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MBC방송에는 가기로 했어 대전은 김윤기가 배제되었는데 충남도지사 후보는 5월 6일, 어제 대전 오늘 오전에 충남 선관위에서 각각 진보를 배제하지 말고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는 권유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MBC가 결정되었고 선관위가 보낸 조건에서 오늘 오후에 KBS도 찾아가볼 생각이다. MBC도 하는데,, 선관위 초청토론도 대전, 충남 선관위 여론조사 했는데 5%가 안된다고 해더라도,, 첫 토론회가 5월 6일 KBS, 7일 MBC, MBC는 참여키로 했고 배제가 되면 문제제기를 할 것, 오늘 오후에 KBS를 얘기한 후, 그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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