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퍼하자, 그러나 바보가 되진 말자
        2010년 04월 29일 11:0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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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퍼하자, 그러나 바보가 되진 말자"

    9.11 테러 직후 수전 손택이 했던 말입니다. 미국 국민들의 슬픔과 분노는 이것을 이용하려는 부시와 네오콘에 의해 공격적인 애국주의로 치달았고,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분으로 중앙아시아의 가장 가난한 나라를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고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 무기를 빌미로 세계에서 가장 유서깊은 아라비안 나이트의 도시 바그다드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조국 방위에 불려가 애꿎게 희생당한 젊은이들을 애도합시다. 그러나 바보가 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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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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