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동시다발 1인 시위
    2010년 04월 22일 02: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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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22일, 이상규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 전 지역 위원회 당직자들이 ‘PD수첩 응원, MBC 파업지지’ 동시다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위원장은 여의도 <MBC>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으며, 기타 지하철, 버스역 등에서 1인 시위가 진행되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얼마 전 ‘PD수첩’이 스폰서, 떡값 검사 실체를 폭로한 내용을 보고 벌써부터 국민들은 검찰개혁, 특검 추진 등을 요구하는 한편, 과감하고 용기있게 진실을 보도해준 PD수첩을 응원하고 있다”며 “‘PD수첩’ 을 응원하고, 국민의 방송 <MBC>를 사수하기 위해 1인 시위를 기획하였으며, 이후 <MBC>지키기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규 서울시당 위원장은 “PD수첩 ‘스폰서 검사 비리’편이야 말로 국민들이 <MBC>를 왜 지켜야하는지를 용기있게 증명한 것”이라며 “만일 제작진이 이 방송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다면, 그것은 진실을 바라는 국민들의 뜻도 함께 짓밟는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2010년 ‘언론 독립’을 또 다시 외쳐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서글프다”며 “결국 <MBC> 사태는 정권과 국민의 힘겨루기이며, 반드시 국민 승리로 귀결되어야 하는 싸움으로 <MBC>와 국민들이 위대한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민주노동당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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