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찍은 대한민국' 사진전 개최
By 나난
    2010년 04월 14일 05:43 오후

Print Friendly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과 새언론포럼(회장 현상윤)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 1관에서 이명박 정부 출범 2년간의 기록을 담은 ‘국민이 찍은 대한민국’ 사진전을 개최한다.

언론노조와 새언론포럼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우리 사회를 국민의 시각에서 조명해 보고자 한다"며 사진전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사진기자와 시민 등이 응모한 사진들로 이뤄졌다.

이번 사진전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에서는 지난 2년의 역사를 주요 사건 11건을 시간순으로 보여주며, 2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는 생존을 향한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무거운 삶의 무게와 취업난, 교육 혼란,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사태 등을 다룬다.

3부 <소통의 부재…민주주의의 위기>에서는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4대강 논란을 비롯해 국회 날치기, 언론 장악, 종교 차별과 갈등, 전직 대통령 서거 등의 기록이 전시되며, 마지막 4부 <권력의 억압… 저항과 희망>에서는 촛불시위와 경찰의 폭력 진압, 그리고 국민의 저항과 희망을 사진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