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이 대학으로 들어가겠다”
        2010년 04월 09일 01: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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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생들이 6.2 지방선거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고,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직접 대학 캠퍼스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와 함께 대학에서 강연회를 개최하거나 부재자 투표소 설치 등 투표참여 운동,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진보적 정책 공약 홍보, 민주노동당 대학생 후보 지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대학생은 장차 우리사회의 내일을 열어나갈 우리의 미래들인데 이들은 몰락한 신자유주의 무한경쟁체제의 최대 피해자가 되어 주눅 들고 힘겨워 하고 있다”며 “더욱이 대학생 사회참여를 불온 시 하는 보수정권과 공안기관은 그들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이정희 의원(우)(사진=손기영 기자)

    이어 “민주노동당은 대학생들이 6.2 지방선거에 적극 참여할 것을 호소할 것이며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민주노동당의 정책 공약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며 “청년실업의무고용제 도입, 청년실업자의 고용안전망 확충을 위한 실업부조 도입, 등록금 걱정 해소를 위한 장학금 대폭 확대, 대학 공교육의 모범을 세우는 시․도립대학 등록금 무상화 등 민주노동당의 혁신적 지방선거 청년, 대학생 정책 공약을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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