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이번에는 '교육 테마 유세'
    2010년 04월 08일 03:39 오후

Print Friendly

‘새벽을 달리’던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교육’을 주제로 테마유세에 돌입했다. 심 후보는 8일 오후 5시,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서종초등학교 정배분교를 방문을 시작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 서종초등학교가 첫 순서가 된 것은 폐교 위기에 몰렸던 것을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자발적 참여로 새롭게 살려낸 성공적인 ‘작은 학교 모델’로 평가되는 학교이다. 심후보는 학교 교정에서 학생들과 작은 토론회를 갖고, 이후에는 양평지역 학부모들과 경기도 교육의 미래에 대한 ‘정책 대화’를 갖는다.

심 후보는 이번 ‘희망교육 대장정’ 유세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직접 만나 교육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예정이며, 학교 현장 방과 교사, 학부모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책 대화’로 구성된다.

심 후보 측은 “출마선언 당시 ‘교육도지사’를 천명한 바 있는 심상정 후보는 희망교육대장정을 통해 심 후보의 교육정책을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설명하고 교육공약에 대한 경기도민의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