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최저임금 UCC 공모
    By 나난
        2010년 04월 02일 05: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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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위원장 김영훈)이 제1회 최저임금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2011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에도 미치지 못하는 매우 낮은 수준의 최저임금 시급 4,110원의 현실을 고발하고, 생활임금 현실화를 위한 여론 확산”을 꾀하기 위해서다.

       
      ▲ 최저임금UCC 공모전 포스터.

    공모분야는 UCC동영상 외에도 △사진 △포스터 △만화 △패러디 포스터 등 다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kctuinfo@nodong.org로 오는 30일까지 응모하면 되며, 이번 UCC 공모전은 민주노총 트위터(@ekctu)를 통해 네티즌들도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당선작 발표는 5월 10일이다.

    민주노총은 공모전을 통해 “최저임금 현실화를 요구하는 노동자, 시민, 학생들의 재기발랄한 동영상, 사진, 만화 포스터, 패러디포스터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선자에게는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 상품이 수여되며, 당선작은 민주노총 ‘최저임금 현실화’ 온라인 캠페인에 활용된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시민사회단체는 “2009년 현재 전체 노동자 중 449만 명이 저임금계층으로, 이 중 법정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노동자가 210만 명에 달하고 있다”며 “소득양극화 현상의 고착화 해결을 위해” 2011년 최저임금 시급 5,180원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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