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모두 130명 출마
        2010년 03월 25일 10:4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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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진보신당 후보들은 3월 25일 현재 광역단체장 후보 11명을 포함 모두 13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8명은 광역, 기초의회 비례 후보들이다. 이 가운데 여성이 41명으로 32%를 차지하고 있다. 아직 출마 확정은 되지 않았으나, 현쟁 준비 중인 사람들은 모두 34명인 것으로 알려져, 최종적으로는 16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진보신당에 따르면 광역단체장으로 출마하는 후보는 총 11명으로 노회찬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는 것을 비롯해 부산 김석준, 인천 김상하, 강원 길기수, 충북 김백규, 충남 이용길, 대구 조명래, 대전 김윤기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중 경기도지사로 출마한 심상정 전 대표와 울산의 노옥희, 광주의 윤난실 후보 등 3명이 여성 후보이다. 총 16개 광역단체장 중 70.3%의 출마율이다.

       
      ▲ 지난 1월 열린 진보신당 서울시당 후보선출대회(사진=정상근 기자)

    또한 경북과 전북지역에서 후보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나, 경남과 전남, 제주 등에서는 후보 선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총 11명에 이른다. 서울 관악에서 이봉화 후보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것을 비롯해 영등포구 정호진, 강북구 박용진 등 서울에서 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경기도에서도 과천시 김형탁, 수원시 유덕화, 평택시 윤현수 후보가 출마했다.

    또한 진천 원용균, 거제 김한주, 울산북구 김광식, 울산동구 서영택 후보가 출마했으며 경남 마창진에서도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 228개의 기초단체장 중 4.3%의 출마율이다.

    광역의원은 노원구에 허섭 후보 등 총 18명이 출마하며 이중 1명(대전유성 장주영)이 여성이다. 광역의원 출마자는 서울, 강원, 전북, 전남, 광주가 각각 1명, 경남과 제주에서 2명씩, 부산과 대전, 울산은 3명씩 출마를 선언했다. 그 외에도 경남 마창진과 거제, 양산, 김해 등에서 후보가 준비중이며, 울산과 부산에서도 1명씩의 후보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680개의 광역의원 의석 중 약 2.5%에 출마한 셈이며, 준비중인 지역까지 출마할 경우 최대 3.6%까지 출마율이 올라갈 수 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전국에서 총 8명으로 이중 서울의 최은희, 인천의 김민, 강원 김영순, 경북 김은숙, 전북 유재동 후보 등 5명이 여성이다. 기초의원은 전국에서 73명의 후보가 출마하며 이중 20명이 여성이다. 기초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10명이 출마하는 가운데 10명 모두가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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