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노조, 방문진 이사회 저지
        2010년 02월 08일 09:48 오전

    Print Friendly

    MBC 노조가 8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를 저지하고 있어, 현재 이사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

    40여 명의 MBC 노조원들은 6시40분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출입하는 김우룡 이사장 등의 출입을 막고, 8시 현재까지 이사회를 저지 중이다. 이근행 노조위원장은 ‘방문진이 MBC를 망치려고 하고 있다’고 항의했고, 김우룡 이사장은 ‘노조가 업무방해를 하고 있다. 이사 임명은 우리의 권한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근행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장(오른쪽)이 8일 오전 6시40분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로비에서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을 만나 이사회 강행에 항의하고 있다. ⓒMBC 노조

       
      ▲ 엄기영 사장이 8일 오전 7시반께 이사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MBC 노조

    이에 따라 이날 7시반께 예정인 이사회는 현재까지 열리지 않고 있다. 현재 이사회장에는 엄기영 사장 및 야당 추천 이사들 3명(고진 정상모 한상혁 이사) 등이 있는 상황이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