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숙 동지님, 살아서 싸워야죠"
        2010년 02월 05일 01:1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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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한 효소는 섭취하고 단식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군요.

    생사를 넘나드는 단식 24일째,

    단백뇨를 보았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눈물이 치밀어 오르는 걸 간신히 참았습다.

    님의 단식에 무심한 세상이 원망스러워집니다.

    정말 뭐라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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