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정신세계 '탐구생활'
    2010년 01월 20일 10:01 오전

Print Friendly
   
  

한나라당 정신세계 ‘탐구생활’을 해보아요. 이 당 김영선 의원이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국회 폭력에 대해 무죄선고한 재판부 ‘극좌’ 딱지를 붙였어요. 이런 우라질, 한나라당은 아예 한술 더 떠 사법제도개선특위를 급조해 사법부마저 완벽하게 시녀화하겠다는 망상을 현실화하려 하네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한나라당 의원들의 두개골을 해부해보고 싶은 욕망이 분출하네요.

이 당의 원내대표라는 자가 하는 말을 들어보아요 "일부 법관의 판결이 공정하지 않고 이념적, 편향적, 독선적이 되면 국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신영철 대법관이 촛불재판에 개입한 걸 두고 하는 말? 아니예요. 걔중 센스로 무장한 개혁성향의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를 겨냥한 거예요.

이 시베리안허스키의 헛소리를 계속 들어야 하나요? "한나라당 의원들이 선거법 등 재판에서 우리법연구회 소속 법관이 주심 판사가 되지 않기를 희망해온 것은 오래된 이야기"라고 아예 속을 다 까발겨요. 이런 브라질…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