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도저 앞의 여인
        2010년 01월 14일 12:4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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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계 유승민 의원이 "수정안은 국민 혈세로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정경유착, 충청표를 의식한 위선적 포퓰리즘, 지방을 모두 죽이는 잔인하고 위헌적인 차별,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었던 구시대적, 반시장적 행태" 등등 고강도의 ‘직격탄’을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쏘아댔습니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겠지요? 같은 당 의원이라고 보기 어렵더군요.

    친박계가 60명이라는데… 야당들이 광야에서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도 나몰라라 밀어붙이던 2MB 불도저도 박근혜 앞에서는 엔진소리가 고르지 못합니다. 과연 2월 임시국회에 불도저의 굉음이 박근혜를 밀어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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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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