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노조, 방문진 이사회 점거 농성
        2009년 12월 10일 01: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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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노조가 10일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점거 농성에 전격 돌입했다. 이날 오후 이사회를 물리적으로 저지할 것으로 보여 양측의 물리적 충돌까지 예고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20여 명의 조합원들은 10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현재 이근행 본부장은 이사회쪽과 면담 요청을 하고 대기 중인 상황이다.

    방문진은 이날 오후 2시 애초 예정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대신 현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MBC 노조는 이날 오후 예정된 이사회를 저지할 방침이다.

    방문진 사무처 직원에 의하면 율촌빌딩 건물주가 경찰에 시설보호를 요청했고 경찰 30여 명이 건물의 엘리베이터와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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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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