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예산 아니라, 국민예산 돼야”
    By mywank
        2009년 11월 26일 07:21 오후

    Print Friendly, PDF & Email

    부자감세와 4대강사업을 골자로 한 정부의 ‘2010년 예산안’ 문제를 지적하며. 각계각층이 공동대응을 선포했다. 2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민생예산촉구범국민대회’는 예산안 문제와 관련해, 야당 시민사회단체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대규모 연대집회였다.

    이날 집회를 주최한 ‘2010예산안공동대응모임(2010예산안모임)’에는 참여연대 4대강저지범대위, 민주노총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야4당도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서는 등 정부 예산안의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