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공화국, 국영방송 탄생
        2009년 11월 25일 04: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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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 이명박씨의 언론특보였던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김인규 회장이 KBS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병순씨가 사장 후보로 거론되기 전에 이명박 정부에서 1순위로 거론된 자가 김인규씨였습니다.

    그러나 정연주 사장을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무리하게 쫓아냈는데 그자리에 냉큼 MB의 언론특보를 앉히는 철면피한 짓은 하기가 쑥스러웠던 것이겠죠. 그동안 김인규씨가 달라졌나요? 공영방송 KBS의 공정성, 정치적 중립성 지키기에 적합한 인물로 환골탈태라도 했나요?

    김인규씨가 회장으로 있었던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MB의 하해와 같은 은혜를 계속 입고 있었습니다.  KT, KT, LGT 등 통신 3사 임원들이 청와대로 불려가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지원금 250억 출연을 강요받았던 것이 그런 것이죠.

    KBS에 보다 노골적인 MB어천가가 울려퍼질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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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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