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통합, 모두 모여 얘기해보자"
By 나난
    2009년 11월 05일 06: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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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6일 오전 10시 ‘진보정당세력 대단결, 통합, 2010승리를 위한 제 단체 대표 원로, 선배 간담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은 이번 간담회에 대해 “지난 10월 재보궐선거 결과를 경험 삼아 진보정당의 통합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제진보세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진보연대 소속 24개 단체와 자본의 위기 전가에 맞서 싸우는 공동투쟁본부 소속 19개 단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민주노총 지도위원 등이 참석한다.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준비위원회(사노준)는 초청은 받았으나 불참한다고 밝혔다.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은 그 동안 2010년 지방선거 이전 양당 통합-연합을 강력하제 주문해왔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도 거듭 이 부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 진보정당과 진보진영의 통합과 관련해서 어느 수위까지 대화가 오갈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은 임성규 위원장 등 지도부가 지난달 20일부터 3주간 진행된 전국지역 순회 과정에서 진보정당 통합 단결을 위한 정치 간담회를 개최해, 진보정당 대단결과 2010년 지방선거 대응에 대한 각 지역 노동-정치세력과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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