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 후보 김한주 변호사 선출
    2009년 10월 15일 03: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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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이 2010년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으로는 첫 후보를 선출한다. 진보신당 경남 거제시 당원협의회는 오늘(15일) 고현 청소년 수련관 대강당에서 거제시장 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김한주(金漢柱, 43세) 변호사를 선출할 예정이다.

거제시 당원협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당원 투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변이 없는 한 김한주 후보가 거제시장 후보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선출대회에는 노회찬 당 대표가 참석하여 축사를 할 예정이다.

김한주 후보는 1968년 경남 거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지금까지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회원, 거제YMCA이사, 거제 경실련 집행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한주 후보는 후보선출 후 수락연설을 통해 "경남의 기초단체에서 진보신당이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쾌거를 이룰 것"이라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며, 지역 현안인 조선업의 불황과 거가대교 개통 문제 등에 대한 해법 또한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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