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검아, 유관순도 처벌할래?
    2009년 10월 09일 05: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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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교사에 대한 계좌추적을 비롯한 검찰의 도를 넘어선 전방위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 몬 검찰의 먼지떨이식 수사가 도마에 오르자 신임 검찰총장은 ‘별건수사는 없다’고 선언했죠. 이게 엇그제 같은데 전교조에 대해서는 이중 기준이 적용되나 봅니다.

‘시국선언’에 대한 수사가 왜 계좌추적으로 이어지는지 누가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수, 종교인 등 거의 모든 계층들이 참가한 시국선언에 교사가 참가한 것이 왜 단죄되어야 하는지도 설명해 주십시오.

진보신당 노회찬대표의 말처럼 시국선언이 교사의 본분을 넘어선 것이라면 학생의 본분을 넘어선 유관순도 처벌되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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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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