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인 선대본부장, 권영길-심상정-김동민
    2009년 09월 22일 04: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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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열리는 안산 상록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야3당의 지지를 받는 임종인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위원장으로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 김동민 창조한국당 사무총장이 공동으로 선임되었다.

그동안 임종인 후보 측은 야3당의 전직 대표 급으로 구성된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는 야3당의 선언적 지지에 이어 실질적으로 공동선대본을 구성함으로써 야3당의 공식후보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함이었다.

이날 내정된 세 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은 23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배경을 밝히며 임종인 후보에 대한 지원방침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종인 후보는 23일 오전 9시 50분 경 희망제작소를 찾아 박원순 희망제작소장을 면담하고 야3당 공조 배경을 설명함과 아울러 시민사회탄압 문제와 야권 연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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