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34% > 민주 22.2%…진보 꼴찌
    2009년 09월 17일 08:0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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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한나라당 지지율도 민주당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지율의 차이는 여당에 대한 지지도 상승이 아니라 야당의 지지도 폭락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뉴스>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가 지난 15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은 34.0%로 9월1일(35.2%) 대비 1.2% 포인트 낮아졌으나, 민주당 지지도는 22.2%로 28.4%에서 6.2% 포인트나 떨어져, 10월 재보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민주노동당(4.6%), 친박연대(3.5%), 자유선진당(2.1%), 창조한국당(1.1%), 진보신당(1.0%)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도 31.4%로 보름 전(25.0%) 보다 6.4%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846명을 대상으로, ARS전화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3.3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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