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국정수행 지지 46.1%
    By 내막
        2009년 09월 03일 09:4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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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6.1%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1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 응답은 46.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은 47.3%로 나타났다.(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3.46%point)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8월 4일 조사(긍정: 40.5%, 부정: 50.6%)에 비해 5.6%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7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 응답은 50대 이상(62.1%), 학력이 낮을수록(중졸 이하: 60.9%), 대구/경북 거주자(67.5%), 대전/충청(54.6%) 및 대구/경북(58.5%) 출신자, 월 가구소득 150만원 이하(57.1%), 한나라당 지지자(79.6%), 보수적 이념성향자(56.9%), 개신교 신자(58.9%), 지난 대선 이명박 투표자(70.7%) 등에서 특히 높았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은 30대(62.2%), 학력이 높을수록(대재 이상: 55.7%), 화이트칼라(57.2%), 학생(57.5%), 광주/전라 거주자(75.8%) 및 출신자(66.8%), 월 가구소득이 높을수록(401만원 이상: 60.1%), 민주당 지지자(67.6%), 진보적 이념성향자(64.9%), 지난 대선 정동영 투표자(70.3%)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32.8%로 지난달 조사(35.2%)보다 2.4% 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정당 지지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민주당의 경우 26.9%로 지난달 조사(23.2%)보다 3.7% 포인트 상승했다.

    그 다음으로 ‘민주노동당’ 4.6%, ‘친박연대’ 2.9%, ‘자유선진당’ 1.8%, ‘진보신당’ 1.5%, ‘창조한국당’ 0.5%의 순으로 지지도를 나타냈고, 무당파는 27.9%로서 지난달 (26.9%)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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