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4대강 블랙홀 예산 때문에
    2009년 08월 28일 07: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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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로 또 한 명이 죽었습니다.

얼마 전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가 2천을 넘어섰다더니 이미 3천을 훌쩍 넘겼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지역사회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고 바이러스의 독성이 더 강해진 건 아닌지 흉흉한 소문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학교가 개학을 맞고 있습니다. 10만원짜리 귀속 체온계 살 돈을 걱정하는 학교들은 신종플루 무방비 지대입니다.

서울시가 긴급대응을 위해 500억 추경을 편성한답니다. 국민의 생명이 가장 우선입니다. 이명박 정부도 토목 건설 자본 배불리기 4대강 예산의 집행을 중단하고 신종플루 대비를 위한 대대적인 추경을 편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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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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