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4대강 저지' 24시간 농성
    2009년 08월 20일 02: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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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이 20일, 조계사에서 하루 농성에 돌입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1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시한부로 당직자들이 순환하며 농성에 참여한다. 이번 농성은 ‘4대강 사업’저지를 목적으로 한다.

조계사에서는 이미 73일 째 4대강 저지를 위해 ‘4대강 저지 범국민대책위’소속 단체들이 돌아가면서 농성을 해왔다. 진보신당이 이번 농성에 참여하는 것도 소속 단체로서 참여하는 것으로 특히 노회찬 대표와 조승수 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진보신당은 이와 함께 12시에는 시청 인근, 18시에는 인사동 부근에서 당직자들이 4대강 등 이명박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연설회와 선전전, 거리 서명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보신당은 “이명박 정권의 무리한 4대강 사업 추진이 가져올 악영향과 피해를 시민들에 알리고 이를 저지하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는 행사로 노회찬 대표와 조승수 의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당직자와 당원들이 함께 참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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