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민간인 사찰…다음은 삼청교육대 By 레디앙 2009년 08월 14일 09:21 오전 워낙 인기 없는 정권이 하는 짓이 다 저런 짓거리입니다. 언론을 통제하고(미디어법 개악), 국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통제하는 겁니다.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 부활은 조만간 도래할 공포정치를 연상시킵니다. Tweet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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