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무덤을 파다
2009년 07월 22일 06:50 오후
국가 대사를 논의하는 국회가 아니라 나라의 근심만 만들어내는 국해(國害)임을 오늘 라이브로 생생하게 보여주더군요.
사회적 공기(共器)라는 언론을 흉기로 독점하려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폭거에 민주주의가 장사치른 날로 기록될 것인지, 아니면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제 무덤의 첫 삽을 뜬 날로 기록 될 것인지,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아직 좌절할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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