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트위터 번개' 때리다
        2009년 07월 20일 06:39 오후

    Print Friendly

    ‘트위터 폐인’ 심상정 전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가 자신의 ‘followers’와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다. 심상정 대표 측은 오는 23일 남산센터에서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트위터를 통한 followers 오프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심 전 대표는 지난 3월 보좌진의 권유로 트위터에 가입한 이후 정치인으로서는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심 전 대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심 전 대표가 직접 글을 올리며 트위터 유저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지난 16일 유투브에 트위터를 하는 모습을 올려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심 대표는 20일 현재 정치인으로서는 가장 많은 2,800여명의 ‘followers’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달 10일 개최한 ‘교육혁명 토론회’를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하기도 했다. 심 대표 측은 이번 트위터 번개모임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심 대표는 트위터에 대해 “짧고 담백한 트위터 글쓰기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다”며 “140자의 짧은 글로 거품없이 일상의 핵심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한마디로 ‘힘이 센 한 줄 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으로 뿐만 아니라 아줌마, 학부모, 며느리로서 다양한 일상을 함께 나눔으로서 사람 사이가 더욱 살갑게 되는 살아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