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렴주구
        2009년 07월 09일 03:3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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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감세를 단행할 때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22조나 되는 4대강 정비 공사 재원은 어디서 걷어 올 것인지? 종부세 깎아주고 두부세 물린다고 할 때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대중과세입니다. 서민들에게 긁어내야겠죠.

    이제 올 것이 줄줄이 오고 있습니다. 전세 보증금에 임대소득세를 물리겠다고 합니다. 가난뱅이 세입자들에게 부담이 고스란히 전가되겠죠. 부자에게 감세를, 서민에게 세금 폭탄을!!

    ‘죄악세’라는 세목을 신설하겠답니다. 세상살이에 지쳐 술과 담배로라도 달랠라치면 죄로 다스려 징벌적 세금을 매기겠답니다. 죄의 근원인 담배공장, 술공장은 아예 폐쇄하시지, 애꿎은…

    가난뱅이 호주머니를 터는 강도짓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죄악’의 굴레마저 씌웁니다. 유사 이래 이같은 가렴주구가 또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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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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