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도 역전? 우리 조사는 달라"
By 내막
    2009년 06월 01일 12: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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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4년여만에, 그것도 10% 가까이 역전했다는 보도에 대해 한나라당이 신뢰도와 신빙성을 문제삼고 나왔다.

윤상현 대변인은 1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당 산하 여의도연구소 조사의 정례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한나라당이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윤 대변인에 따르면 5월31일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도는 26.4%로, 민주당의 25.8%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는 0.6% 포인트로 오차범위(±1.51%) 내에서 앞선 것.

윤 대변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튿날인) 24일 조사에서는 한나라당이 4%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5월 30일 실시된 두 개의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은 27.3%(윈지코리아 컨설팅)과 27.1%(리서치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한나라당은 각각 20.8%와 18.7%로 조사된 바 있다.

윤 대변인은 "여의도연구소의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우리 이 자리에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그 신빙성에 대해서, 신뢰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리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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