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위기와 민중운동 상황' 세미나
    By 나난
        2009년 05월 27일 03:3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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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운동을 둘러싼 내외 정세의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 분석하며 한국 노동운동의 진로를 새롭게 모색하고 있는 한국노동운동연구소(소장 임영일)가 세계 경제위기 속 민중운동의 과제를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

    오는 6월 2일 오후 5시 한국노동운동연구소 강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세계 경제위기와 민중운동의 상황’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경제학자 마틴 하트 랜즈버그(Martin hart-Landsberg)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진단, 그리고 미국, 한국 등 세계 각국의 민중운동 현황과 과제 대한 마틴 하트 랜즈버그 교수의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틴 하트 랜즈버그는 미국 루이스클락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한국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객원 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1980년대부터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여러 권의 저서와 수많은 논문을 발표한 랜즈버그는 단순히 한국 경제 뿐 아니라 통일, 민주화, 노동운동과 진보사회운동에 대해서도 깊은 애정을 가지고 연구․교류해 왔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는『일본경제 들여다보기』(2005, 미토출판사), 『중국과 사회주의』(2005, 한울), 『이제는 미국이 대답하라』(2000, 당대)가 있다.

       
      ▲ 한국노동운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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