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4.5%, 진보신당 2.6%
    2009년 05월 14일 01:18 오후

Print Friendly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의 5월 월례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와 한나라당의 정당지지율이 동반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번 4.29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일정정도 성과를 거둔 민주당과 친박연대, 진보신당은 조금씩 지지율이 상승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의견은 37.9%(매우 긍정적 5.9%+대체로 긍정적 32%)로 지난달 39.3%에 비해 1.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정적인 평가도 지난달 51.7%에서 51.3%로 0.4%포인트 정도 하락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이 33.3%로 지난달 39.1%에 비해 5.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뒤이어 민주당이 3%포인트 상승한 16.3%로 2위를 기록했고 친박연대가 5.5%로 2.8%포인트 상승하며 3위로 뛰어올랐다.

민주노동당은 0.9%포인트 하락하며 4.5%로 4위, 자유선진당이 3%로 5위를 기록했고, 진보신당은 0.8%포인트 상승하며 2.6%를 기록해 6위를 차지했다. 창조한국당은 0.6%로 7위를 기록했고 무당층은 1%포인트 상승해 33.8%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일 800여명의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46%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5.3%였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