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비정규노동을 말하다
    By 나난
        2009년 05월 13일 08:5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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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위기로 인한 불안정한 일자리 확산, 치솟는 등록금, 청년실업대란으로 이중삼중의 고통을 받고 있는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고 ‘올바르게’ 바꿔나가기 위한 학생포럼을 준비했다.

    대학 내 노동자와 대학생 간 연대활동을 만들어가는 ‘대학비정규직과 함께하는 학생네트워크’(이하 학생네트워크)는 학내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노동활동 경험 등을 공유하고, 비정규직노동자와의 연대를 강조하고자 ‘2009 빈곤과 불평등에 맞서는 학생포럼’을 마련했다.

    오는 22-23일 양일간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대학, 비정규노동을 말하다’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와의 만남의 장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 학생포럼 일정.

    홍기빈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노동, 꿈이 아니라 악몽이 될 때’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88만원세대』의 박권일 공저자와 『키보드워리어 전투일지』의 한윤형 저자가 대학생들과의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 마쓰모토 하지메와 ‘호세이대학의 궁상스러움을 지키는 모임’, ‘가난뱅이 대반란집단’의 주류 사회에 대한 통쾌한 반격을 그린 다큐 ‘아마추어의 반란’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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