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단일화 합의 적극 환영
    By 나난
        2009년 04월 23일 06:3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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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단일화 방안이 타결된 것에 대해 이를 적극 환경하며 단일후보에 대해 소속 정당을 떠나 모든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23일 오후 성명을 내고 “두 후보의 단일화는 비단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의 승리뿐 아니라 전체 노동자 진보정치의 승리를 앞당기는 중요한 초석”이라며 “분당 등으로 커져온 진보정치에 대한 노동자 계급의 불신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주노총은 양당 합의에 따라 결정된 단일후보에 대해 “소속 정당을 떠나 모든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울산 지역 조합원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조직하는 등 진보정치의 승리를 일구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양당과 구체적인 지원 방침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4.29 재보선을 통해 진정한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치 기틀 마련을 강조하며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 합의가 담고 있는 ‘노동자․진보정치의 단결’ 정신에 입각해 4.29 재보선에 출마한 인천 부평을 민주노동당 김응호 후보와 전주 덕진 진보신당 염경석 후보 등 진보정당 소속 후보에 대해 합당한 절차를 거쳐 지지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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