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정동영, MB식 막가파 건설공약 베껴"
        2009년 04월 19일 04:04 오후

    Print Friendly

    염경석 진보신당 전주 덕진 후보(기호 7번)는 19일 ‘호남의 한나라당’인 민주당 후보와, 자칭 ‘전주의 아들’ 정동영 후보의 ‘이명박스러운’ 막개발 건설 공약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염경석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남의 한나라당인 민주당에선 선거권도 없는 듣도 보도 못한 ‘북한전문가’를 낙하산도 아닌 전주시민 아무도 모르게 터널을 뚫고 공천하더니, 전주의 아들이란 정동영 후보가 정책토론회에조차 참가하지 않으며 내 놓은 공약이란 게 결국 이명박식 막개발 건설 공약이란 말인가"라며 두 후보를 공격했다.  

    염 후보는 대통령후보까지 지낸 정동영 후보가 내세운 △종합경기장(덕진동)에 국제 컨벤션 센터 건립 △35사단과 송천동 지역 전북 최고 주거도시로 육성 △월드컵 경기장 일대 국제 스포츠 타운 육성 등의 핵심 공약이 "이명박의 수도권 뉴타운 건설공약의 또 다른 버전이며, 막개발 건설을 통한 허울 좋은 건설경기 부양책과 쌍둥이"라고 비난했다.

    염 후보는 "지금 전주의 유권자와 일반서민에게 절실한 사업은 이명박식 막가파 공사를 통한 건축 재벌들과 관련 업자들의 배를 불리는 사업진행이 아니"라 "부자감세의 저지를 통한 서민복지의 증진이며, 서민들의 삶과 사회 취약층을 위한 실업급여 등 복지예산 확보와 중소 영세 자영업자의 생존권 안정을 위한 밑바닥 실물경제의 안정"이라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