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5.6%, 진보신당 1.7%
    By 내막
        2009년 04월 16일 03: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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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서치앤리서치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는 긍정적인 평가가 39.3%, 부정적 평가가 51.7%로 나타나 3월 조사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39.1%, 무당파 32.8%, 민주당 13.3%, 민주노동당 5.6%, 자유선진당 3.2%, 친박연대 2.7%, 진보신당 1.7%, 창조한국당 1.2%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이 2.8%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정당이 1% 내외에서 등락을 나타냈다. 무당파가 3.8%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의 변동.

    이번 여론조사는 리서치앤리서치가 4월 14일 전국(제주 제외)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신뢰도 95%, 표준오차 ±3.46%, 응답률 16.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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