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영 장군, 애들 죽이고 우린 항복합시다"
        2009년 04월 10일 11:3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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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전영배’신자가 엄기영 주군께 다음과 같이 장계를 올리노니 ‘뉴스데스크’의 신경민 장수와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김미화 장수과 같은 주전론자들을 참하여 옥체보중하기를 간하나이다.

    한나라 군사 수십만이 조만간 미디어법을 함락하고 나면 MBC가 무슨 재간으로 공영방송체제를 유지하오며, 기왕 재벌언론의 수중으로 떨어져 썩어질 공영방송 붙들고 있어 무얼 하겠나이까?

    KBS도 정관용, 윤도현을 찍어냄으로써 한나라 MB氏의 비위를 맞추었듯 우리도 ‘PD 수첩’ 농성도 풀고 신, 김 두 장수 뿐 아니라 손서키도 찍어내어 일신의 안위를 구하시오소서.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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