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어, 불지 마, 전화 좀 해보고.
        2009년 03월 23일 06: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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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차 리스트, 전방위 로비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습니다.

    노건평이 구속되고, 노무현의 오른팔이라는 이광재가 도마에 오를 때까지는 희희낙락하던 청와대와 한나라당도 끈 떨어진 청와대홍보비서관 추부길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현 정권의 실세까지 고구마 넝쿨처럼 줄줄이 달려 나오지 않을까 바짝 긴장하며 박연차의 입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박연차가 사정라인에 있지도 않았고, 현직도 아닌 추부길에게 2억이나 먹인 것은 정권 실세에 줄을 대기 위한 공작금이라는 건 안 봐도 비디오 아닙니까?

    이명박 대통령 친구들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검찰도 곤란하겠군요. 캐내자니 뭐가 나올 지 무섭고, 덮자니 여론의 눈총이 따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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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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